2007년도 해외원정 계획 ==> 四故孃山- 6250m 등정
=============================================

 

---- 쓰구낭산 트레킹여행길 -------

쓰구낭산의 트레킹코스는 장평구 코스와 해자구 코스 두가지 방법이 있다. 장평구 코스는 길이 험한 반면, 해자구 코스는 비교적 길의 사정이 좋고, 주변의 풍경이 아름다워 많은 트레커들이 이용하는 코스 이기도 하다.

< 장평구코스 - 쓰구낭산(6250M), 싼구낭산(5664M) 가는길 >

1. 일륭을 출발하여 장평구를 통해 도보로 약 6∼7시간 걸어가면 B.C(3500M)에 도착한다.
2. 다음날 아침을 먹은 후 다시 산행을 시작하여 5∼6시간 산행을 하면 C1(4200M)에 도착 한다.
3. C1(4200M)에 도착하고 나서는 본격적인 등반활동을 시작한다.
4. 일반적으로 사고낭산은 전문적인 등반기술을 갖추지 않은 산악인이 정상을 등정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정상을 공격하는 동안의 등반코스의 난이도가 높기 때문이다. 그래서 쓰구낭산을 등정하기 위해서는 1달정도의 원정기간이 필요하다.
싼구낭산의 경우에는 싼구낭산 보다는 나이도가 많이 떨어지는 산이지만, 기본적인 등반기술과 장비를 갖춘 자에 한에서 등반을 하여야 아무런 문제가 없다.
싼구낭산을 등반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12일의 시간을 필요로 한다.

< 해자구코스 - 따구낭산(5025M), 얼구낭산(5276M) 가는길 >

1. 일륭을 출발하여 해자구(도랑)를 통해 도보로 3∼4시간 걸어가면 따구낭과 ,얼구낭의 B.C(3500M)인 노우원자에 도착한다. 해자구의 길은 비교적 장평구의 길보다 도로사정이 좋아 주변의 경치를 감상하며 가볍게 오를 수 있는 코스이기도 하다.
2. B.C에 도착하여 고도적응과 주변의 경치를 구경하며 하루의 피로를 풀며 잠을 청한다.
3. 다음날 아침 C1(4200M)인 모구동을 향해 약 3∼4시간 힘든 산행을 시작한다. 각 자의 신체적인 조건에 따라 다꾸냥산과 얼구냥산의 경우에는 정상등정까지의 시간이 이틀이 걸리기도 하구 삼일이 걸리기도 한다.
4. C1을 출발하여 3 ~ 4시간 걸어가면 정상에 다다른다.
다구냥산의 경우에는 신체건강한 사람이면 특별한 등산장비 없이 5000M이상의 산을 정복하는 기쁨을 누릴수 있다. 하지만 얼구냥산의 경우에는 다구냥산의 경우보다는 조금 더 산행의 난이도가 높다. 약간의 등산기술을 필요로 한다.

* 쓰구낭산트레킹은 성도출발에서부터 한국어가이드와 함께 출발하여 일륭에 도착한다.
일륭에서 하룻밤을 숙박한 후 말과 마부을 구해 다음날 본격적인 트레킹 여행이 시작된다.
사천성지역 고산의 특징은 다른 지방의 고산과는 달리 산에 나무가 많고 물이 많아 비교적 공기가 충분한 편이기 때문에 고산병에 그다지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일륭에서 1시간거리에 병원이 위치하여 혹시나 생길지 모르는 안전사고에도 원만하게 대처할 수 있다.

* 장족(티벳)마을에서 장족의 독특한 문화와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장족마을에서 민박을 할 경우에는 별도의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 산의 등반난이도는 쓰구낭산, 싼구낭산, 얼구낭산, 따구낭산 순위다.
* 식사의 경우는성도를 제외하고 각자 취사가 가능하다. 

 
 

四故孃山(6250m)에 관한 정보의 모든것!
아래 태그 clic!
 


 

 동방의 알프스 쓰꾸냥산(四故孃山- 6250m)

쓰구낭산의 산행기를 쓰면서 자료를 현지에 구하지도 못하여 배낭객들에게 도움이 되지 못한 점을 아쉽게 생각합니다. 현지(일륭)의 호텔 등에서도 정확한 개념도, 지도 등이 없어 구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둔한 머리로 인하여 교통과 시간등도 정보를 전혀 얻지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갈 분은 충분한 자료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쓰꾸냥샨(四姑娘山, 6,250M)은 천서고원으로부터 동쪽으로 흘러 성도평원과 교차된부분, 사천성小金縣과 文川縣의 중간인 일륭진(3,200M)에 위치하며 성도에서 서북쪽으로 와룡팬더구를 지나 파랑산(巴朗山-4,523M) 를 넘어 일륭까지 245KM이다(버스로 7시간)사고낭산은 중생대 이래 삼질기의 지각운동으로 여러번 형성되어 변해왔다.


쓰꾸냥산은 그 형세가 웅장할 뿐아니라 파란 하늘과 만년설이 어우려져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함 산림이 우거져 있고 녹색의 초원이 끝없이 펼쳐져 있어서 남유럽과 같은 모습을 가지고 있다하며 사람들은 쓰꾸냥산을 동방의 알프스라고 부르고 있다.

 쓰꾸냥산은 소금현과 문천현의 사이에 위치해 있고 횡단산맥(橫斷山脈)의 네 번째로 뻣어나온 산봉우리로 이루어져 있다. 이곳은 아름답고 순결한 네 자매에 대한 고사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어서 쓰꾸냥산이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쓰꾸냥산 중 네번째가 주봉인 야오메이산(四姑娘山-6,250M)이며, 산꾸냥샨(三姑娘山-5,664M), 얼꾸냥샨 (二姑娘山-5,454M), 그리고 따꾸냥샨(大姑娘山-5,355M)이다. 산봉우리에는 늘 하얀 구름이 드리워져 있고 산 어깨로는 빙천이 흐르고 허리부분에는 가늘고 긴 나무들이 우거져 있는 모습이 깨끗하고 정갈함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이렇게 쓰꾸냥산은 아름다운 산봉우리, 아름다운 계곡, 아름다운 구름, 아름다운 물길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어 일찍부터 국가의 명승고적으로 지정되었고 요즘에는 많은 외국 등산가들이 꼭 들르는 곳으로 여길 만큼 유명해졌다.

남쪽에 위채한 옥일(沃日)강의 높은 산을 빠져나가는 협곡의 여러 지류 중에서 중요한 것이 쌍교구(雙橋溝),장평구(長坪溝),해자구(海子溝)로서 각 구마다 남쪽을 향해 몇 십km씩 뻗어있다. 이곳에서는 고원 특유의 짙푸른 하늘을 볼 수 있고 또한 기기묘묘한 나무들, 날아올라 갈 것 같은 폭포, 위엄을 갖춘 설산, 아련하고 잔잔하게 피어있는 들꽃들로 인해 곳곳마다 신기한 풍경을 맛볼 수 있다.

o 쌍교구(雙橋溝)

 가장 아름다운 물길로서 34,8km에 이르며 면적은 216.6㎢이다. 그 안을 세 곳으로 분류했으며 이미 20개 이상을 개발했고 이곳에서는 4,000m 이상의 산을 십 여개나 바라다볼 수 있다. 또한 아래 쪽으로는 양류교(楊柳橋),유음양곡(有陰陽穀),백양림대(白楊林帶),일월보경산(日月寶鏡山),오색산(五色山)을 바라볼수 있고 중간에는 인삼과평(人參果坪),사극림(沙棘林),첨산자(尖山子),구가해(九架海)등이 있다. 아래로는 우붕자초원과 장하탄,아비산,엽인봉,혈축벽,계송일채등 풍경을 볼 수 있고 그중에 고원봉,엽인봉,응훼암,금계령등은 신이 만든 기암절벽의 아르다움을 느끼게 하고 오색산,망월봉,사심암,색정곡등은 오랜 전설속의 신기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 하다.


o 해자구(海子溝)

 19.2km의 길이와 126.48㎢의 해자구 내에는 화해자,부해,백해,남해,황해 등 십 여개의 고산을 볼 수 있고 그 깨끗함이 물속 깊이까지 그대로 보이게 한다. 또한 신선한 바람이 오가고 수 천길의 낭떠러지와 곳곳에 보석 같은 돌들이 널려있다. 푸른 하늘과 하얀 구름은 저 멀리서 자신의 아름다움을 보고 싶어 이곳 높은 지대의 옹달샘에 자기를 비춰보고 있는 듯하다. 또한 사면의 산들도 여러 가지 색깔의 자기모습을 해수에 비춰보고 있다. 그곳에는 고대의 물고기의 모양을 그대로 간직한 화석이 있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것 같고 아름다운 고원은 노란새가 그어깨를 치며 공중에서 노래를 불러주어 이곳의 신선하고 신령한 분위기를 더해주고 있다. 이러한 아름다움이 사람들을 영원한 고향에 와 있는 듯 하게 하며 모든 시름을 덜게한다.

o 장평구(長坪溝)

 29km의 길이와 100㎢의 넓이를 가진 협곡은 그 위세가 하늘에 닿을듯하고 깊다. 쓰꾸냥산이 16km밖에 안 떨어져 있으며 그 안의 간해주에서는 10m 이상을 나르는 폭포도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고백유도(古栢幽道),나마사(喇 寺)등이 있다. 봄이되면 유채꽃과 들풀이 만발하고 가을이면 붉은 단풍잎이 그 절정을 이루며 상전벽해의 푸른 소나무는 그 푸르름을 늘 보전하고 있으며 나르는 폭포와 흐르는 옹달샘은 밀림 속에서 그 빼어남을 자랑하며 힘차게 흐르고 있다.

 쓰꾸냥산 이외:

 주변의 오색산,엽인봉,아산,노응암등의 10여개의 산봉우리가 각각의 모습으로 그 위엄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곳의 독특한 기후로 인해 동식물의 수가 풍부하며 팬더보호구역인 와룡과 가깝고 미아몽 단풍지역과 가깝다. 또한 그 안에 사는 소수민족으로 장족, 강족, 회족, 한족, 이족 등이 있으며 대부분은 장족이다. 이곳에서 느끼는 소수민족의 문화 풍경 또한 아름답다.


쓰꾸낭산

1

2

3

4

5

6

7

8

9

10

11

12

기온

2

1

4

6.5

9.8

11

13

12.6

11.2

6.3

2.0

1.8

강수량mm

5

8

10

60

140

170

170

160

115

80

19

8

< 일륭(호텔)의 날씨는 초가을 날씨정도로 시원했습니다. 베이스캠프는 낮에는 늦가을 날씨로 가을 긴 옷을 입을 정도였습니다. 밤에는 초겨울정도 약간 추위를 느낄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비가 오면 추워져 쟈켓을 입을 정도이니 항상 여분의 옷은 필요합니다. >


자료출처 :

1. (주)k2 투어 - http://www.k2alpineclub.org/sglcrt.htm

2. 한국 산악 홈패이지

3. 다른 곳이 더 있으나 어딘지 모르겠음














전국 산행지도(등산지도) 모음

수도권
가덕산-03  가리산-01  각흘산-01  감악산-03  감악산-04  강씨봉-01  검단산-01  검단산-02  계관산-04  고대산-21  고동산-01  고래산-03  관 산-01.jp  관 산-03.jp  관악산-01  관악산-02  관악산-03  관악산-04  관악산-05  관음산-01  관음산-03  관음산-04  관인봉-04  광교산-02  광교산-03  광덕산-01  광덕산-02  광덕산-03  구나무-04  구룡산-03  국망봉-02  국망봉-03  국망봉-05  국사봉-03  금주산-03  길매봉-04  깃대봉-01  깃대봉-03  깃대봉-04  낙가산-01  남 산-03.jp  남한산-01  녹수봉-03  단월산-04  당 산-01.jp  당 산-03.jp  대금산-01  대금산-02  대금산-03  대모산-02  대모산-03  대모산-04  대부산-01  덕성산-01  덕성산-03  도드람-01  도드람-02  도드람-03  도마치-04  도봉산-01  도봉산-02  도봉산-04  도봉산-05  도일봉-01  도일봉-04  마니산-01  마니산-02  마니산-03  마리산-03  마옥산-01  매 봉-04.jp  매곡산-04  명지산-01  명지산-02  명지산-03  몽덕산-03  무갑산-01  무갑산-02  무갑산-03  무학봉-04  문레봉-04  문안산-03  문안산-04  문형산-01  문형산-04  민둥산-04  바라산-01  바라산-02  바라산-03  바른골-04  박달봉-04  백 봉-01.jp  백 봉-03.jp  백 봉-04.jp  백둔봉-04  백련산-01  백마산-01  백마산-03  백운봉-04  백운산-03  백운산-11  백운산-13  보금산-04  봉미산-01  봉미산-02  봉미산-03  북배산-03  북배산-04  북한산-01  북한산-02  북한산-03  북한산-04  북한산-05  북한산-06  불곡산-01  불곡산-04  불국산-01  불기산-01  불기산-03  불암산-01  불암산-03  불암산-04  사명산-03  사패산-01  사향산-03  사향산-04  삼성산-01  상봉산-01  상봉산-03  상해봉-04  석룡산-01  설봉산-01  설봉산-03  소구니-01  소리산-03  소요산-01  소요산-03  수덕산-01  수덕산-03  수락산-01  수락산-03  수리산-01  아기봉-04  아차산-03  안 산-03.jp  애기봉-04  앵자봉-01  앵자봉-04  양자산-01  양자산-02  연인산-02  연인산-03  연인산-04  예봉산-01  예봉산-02  오갑산-01  옥녀봉-03  옥녀봉-04  왕방산-04  용마산-01  용문산-01  용문산-02  용문산-03  용조봉-04  우두산-03  우면산-02  우면산-03  운길산-02  운길산-03  운길산-04  운악산-03  운악산-05  원적산-01  원적산-04  유명산-02  유명산-03  은두봉-03  은두봉-04  인왕산-01  인왕산-03  인왕산-04  재약산-05  저명산-01  적갑산-01  정암산-03  정족산-01  종자산-01  종자산-03  종현산-03  주금산-01  주읍산-01  주읍산-04  죽엽산-03  중 봉-04.jp  중미산-01  중미산-03  중원산-03  지장봉-03  천덕봉-04  천마산-01  청계산-01  청계산-02  청계산-03  청계산-05  청계산-11  청우산-01  청우산-03  축령산-01  축령산-02  축령산-03  칠장산-01  칠장산-02  칠장산-03  칠현산-01  칼봉산-01  칼봉산-02  태을봉-01  태화산-03  통방산-04  편전산-04  해명산-03  해협산-01  해협산-03  해협산-04  호명산-01  호명산-04  화악산-03  화야산-01  화야산-03 

강원권
가리봉-01  가리봉-03  가리산-01  가리산-03  가리산-04  가리왕-01  가리왕-03  가칠봉-01  각흘봉-03  각흘산-01  각희산-04  갈기산-04  갈기산-14  갈미봉-04  감악산-01  감악산-04  감악삼-04  개인산-01  거문산-01  거문산-04  검 봉-01  검각산-04  검봉산-01  계방산-01  계방산-03  고고산-04  고두산-04  고루포-04  고양산-04  곧은봉-04  곰 봉-04  곰바위-04  괘방산-04  구룡산-01  구룡산-10  구봉대-04  구절산-01  구학산-01  구학산-04  금당산-04  금대봉-04  금물산-01  금물산-04  금병산-01  금병산-04  금수산-01  금학산-04  꼭두봉-04  남병산-04  노목산-04  노인봉-01  노인봉-02  노인봉-04  노추산-03  능경봉-04  닭이봉-04  대학산-04  덕 항-22  덕고산-01  덕고산-04  덕항산-21  동대산-01  돼지봉-04  두루봉-04  두위봉-04  두타산-01  두타산-02  두타산-03  두타산-14  등선봉-01  등잔봉-04  매봉산-03  매봉산-04  매화산-04  맹현봉-04  면 산-03  면 산-04  명봉산-01  명봉산-04  명성산-01  명성산-02  목우산-03  목우산-04  문암산-04  미륵산-01  미륵산-02  민둥산-01  민둥산-21  바위산-01  바위산-04  박지산-03  박지산-04  반암산-04  발교산-01  발교산-02  발교산-04  발왕산-01  발왕산-03  발왕산-04  방태산-01  백덕산-01  백덕산-03  백병산-04  백석봉-04  백석산-14  백우산-01  백우산-04  백운산-01  백운산-03  백운산-04  백적산-04  범바위-04  병무산-04  보래봉-04  보석봉-04  복계산-04  복두산-03  복두산-04  봉복산-04  봉수산-04  봉화산-01  봉화산-02  북암령-01  비 산-04  사금산-04  사달산-03  사명산-01  삼방산-04  삼악산-01  삿갓봉-04  삿갓봉-14  삿갓봉-24  상원산-04  샛등봉-04  석두봉-04  석병산-01  석병산-04  선달산-01  선자령-01  선자령-02  선자령-03  설악산-01  설악산-02  설악산-04  설악산-20  성치산-04  숲뒤산-04  신선바-04  십자봉-04  아미산-01  아미산-04  약수산-04  어답산-04  연엽산-01  연엽산-02  연화산-03  오대산-01  오대산-02  오대산-03  오봉산-01  오봉산-02  오봉산-03  오봉산-04  오봉산-21  오음산-01  오음산-04  옥갑산-04  이삭여뀌.jpg   용인등-04  용화산-01  용화산-03  운교산-04  운무산-04  위령산-03  응 봉-03  응복산-04  응봉산-01  응봉산-02  응봉산-06  잠두산-01  잠두산-04  장락산-04  장암산-04  절개산-04  점봉산-01  점봉산-03  제왕산-03  종자산-02  좌방산-04  증봉산-04  지각산-04  지억산-04  천삼산-04  청옥산-14  청태산-04  치바위-04  치악산-01  치악산-02  치악산-03  치악산-04  태기산-04  태백산-01  태백산-02  태백산-03  태백산-04  태백산-05  태백산-06  태백산-07  태화산-01  팔봉산-03  함백산-01  함백산-02  향로봉-04  화란봉-04  황병산-01  황병산-02  회령봉-01  회령봉-04  회목봉-04 

충청권
가령산-04  가야산-01  가야산-02  가야산-03  가야산-04  가은산-04  각호산-01  계룡산-01  계룡산-02  계명산-04  계족산-04  계족산-14  광덕산-01  광덕산-02  광덕산-03  구담봉-01  구병산-01  구병산-03  구봉산-04  국 봉-04.jp  국망산-01  국망산-02  군자산-01  군자산-02  금단산-04  금수산-03  꼭두바-04  낙영산-02  남 산-01.jp  남 산-02.jp  남군자-04  대둔산-01  대둔산-02  대둔산-03  대둔산-04  대성산-04  대야산-01  대야산-02  덕가산-04  덕숭산-02  덕절산-04  덕주봉-02  덕주봉-04  도고산-04  도락산-01  도락산-03  도명산-01  동 산-04.jp  둔지미-04  등곡산-01  떡갈봉-04  마니산-14  마대산-04  마역봉-03  막장봉-04  만뢰산-01  만뢰산-02  만수산-01  만수산-02  망경산-01  망덕봉-04  메밀봉-04  면위산-04  묘 봉-01.jp  묘적봉-04  무성산-04  무제봉-01  문수봉-01  민주지-01  민주지-02  박달산-01  박달산-02  박달산-14  박쥐봉-04  백악산-01  백악산-02  백악산-03  보련산-01  보련산-02  보련산-04  보문산-04  부용산-04  북바위-04  비봉산-04  사 봉-04.jp  삼도봉-03  삼봉산-04  삼태산-04  서대산-01  서대산-02  서대산-03  서대산-05  서운산-03  서운산-04  석화봉-04  선미봉-04  선야봉-04  성불산-04  소백산-01  소백산-02  소백산-03  소백산-04  소백산-21  소백산-22  소백산-23  속리산-01  속리산-02  속리산-03  속리산-05  속리산-21  송학산-04  수례의-04  수리봉-04  수주팔-04  시랑산-04  시루봉-04  식장산-03  식장산-04  신선봉-01  신선봉-05  악휘봉-04  양성산-04  양천산-04  어래산-04  오갑산-01  오서산-01  오서산-02  오서산-03  옥양봉-04  용바위-04  용봉산-02  용봉산-03  용봉산-05  용산봉-04  용암봉-04  우산봉-04  우암산-04  월악산-01  월악산-02  월악산-03  월악산-04  월이산-04  월항삼-04  월형산-04  이만봉-04  인등산-03  작성산-03  장용산-03  장용산-04  저승봉-04  제비봉-01  조령산-02  조령산-03  조령산-04  좌구산-04  주행봉-04  진락산-01  진악산-03  천태산-01  천태산-03  천호봉-01  첩푸산-04  청화산-04  칠갑산-01  칠갑산-03  칠갑산-04  칠보산-04  팔봉산-04  포성봉-01  포암산-01  포암산-02  형제봉-04  홀통골-04  황정산-04  희양산-03 

경상권
가 산-01  가 산-04  가라산-02  가라산-04  가야산-01  가야산-02  가야산-03  가야산-04  가지산-01  가지산-03  각화산-04  간월산-01  간월산-03  갈모봉-04  감투봉-04  거망산-01  검마산-04  계룡산-02  고헌산-04  곰넘이-04  공덕산-04  관룡산-03  광덕산-01  국사봉-04  굴암산-04  글귀봉-04  금 산-03  금오산-01  금오산-02  금오산-03  금원산-01  금원산-02  금원산-03  금정산-01  금정산-03  기백산-01  기백산-02  기백산-03  깃대봉-04  남 산-03  내연산-01  내연산-03  냉 산-04  노음산-04  뇌정산-04  눌의산-04  단석산-01  단석산-04  달음산-04  대덕산-04  대미산-04  대운산-02  덕대산-04  도덕산-04  도솔봉-01  도솔봉-02  둔덕산-04  둔철산-04  매화산-01  매화산-02  매화산-03  무척산-01  무척산-03  무학산-01  문봉재-04  미남봉-04  미숭상-04  백암산-01  백암산-03  백운산-02  백운산-03  백화산-01  백화산-03  백화산-13  벽방산-04  별유산-01  별유산-04  보현산-01  보현산-04  봉황산-04  부 봉-04  북병산-04  비계산-01  비계산-04  비슬산-01  비슬산-02  비슬산-03  비학산-04  사량도-21  사량도-22  산방산-04  삼봉산-04  삼신봉-03  선자산-04  성인봉-01  성인봉-02  성인봉-03  성제봉-04  수도산-01  수도산-02  시살등-04  신불산-01  신불산-03  신어산-01  신어산-04  알프스-03  어룡산-04  여항산-04  오룡산-04  오정산-04  옥녀봉-01  옥녀봉-04  옥석산-01  옥석산-04  와룡산-03  와룡산-04  왕모산-04  용문산-04  운달산-01  운달산-03  운문산-02  운문산-03  운주산-04  울련산-04  웅석봉-04  월봉산-04  월여산-04  유학산-04  의상봉-02  일월산-01  일월산-03  일월산-04  자굴산-04  작약산-04  장성봉-01  장성봉-04  재약산-01  재약산-02  재약산-03  정각산-04  정수산-01  조령산-01  주 산-04  주왕산-01  주왕산-02  주왕산-03  주흘산-01  주흘산-02  주흘산-03  지룡산-04  천등산-01  천생산-04  천성산-01  천성산-03  천주산-04  천지갑-04  천황산-01  청량산-02  청량산-03  청량산-21  청옥산-04  최정산-01  최정상-01  취서산-01  취서산-02  취서산-03  취서산-05  칠보산-04  칠봉산-04  태양산-04  토곡산-01  토함산-01  통고산-04  팔공산-01  팔공산-02  팔공산-03  학가산-04  화악산-04  화왕산-02  화왕산-03  황매산-04  황석산-03  황악산-01  황악산-02  황악산-03  황정산-01  황학산-04  희양산-01 

전라도권
가야산-04  가학산-04  강천산-01  강천산-03  격자봉-04  경각산-04  고래산-01  관음봉-01  구봉산-04  구성산-04  구수산-04  국사봉-04  군유산-04  궁성산-04  금성산-04  금전산-01  나래산-04  남덕유-01  내동산-04  내장산-01  내장산-03  내장산-05  달마산-01  덕유산-01  덕유산-02  덕유산-03  덕유산-05  동악산-03  동악산-04  두륜산-01  마이산-01  마이산-21  만덕산-01  모악산-02  모후산-04  무등산-01  문덕봉-04  미륵산-01  바래봉-03  박암산-03  방장산-04  백련산-04  백아산-04  백암산-01  백운산-01  백운산-02  백운산-04  변 산-01  변 산-02  병풍산-04  봉두산-01  부용산-04  불갑산-04  삼문산-04  상황봉-04  선운산-03  선운산-21  선운산-22  설 산-04  성수산-04  안수산-04  여귀산-03  여분산-04  영취산-01  오 산-04  오봉산-04  용암산-04  운암산-04  운장산-01  월출산-01  월출산-02  월출산-03  일림산-04  입암산-03  장군봉-04  장안산-01  장안산-02  장암산-04  적대봉-04  적상산-01  적상산-03  조계산-01  조계산-02  주작산-04  중수봉-04  지리산-01  지리산-02  지리산-03  지리산-04  지리산-05  지리산-06  지리산-07  지리산-08  지리산-09  지리산-10  지리산-11  지리산-12  지리산-13  지리산-14  지리산-15  지리산-16  지리산-17  지리산-18  지리산-19  지리산-20  지리산-21  지리산-22  지리산-24  천관산-01  천봉산-04  첨찰산-03  첨찰산-04  추월산-03  치마산-04  태청산-04  팔공산-01  팔공산-03  팔영산-01  한라산-01  한라산-02  한라산-03  호랑산-01  화학산-04  회문산-04  흑석산-04 

백두대간
백두대간_01  백두대간_02  백두대간_03  백두대간_04  백두대간_05  백두대간_06  백두대간_07  백두대간_08  백두대간_09  백두대간_10  백두대간_11  백두대간_12  백두대간_13  백두대간_14  백두대간_15  백두대간_16  백두대간_17  백두대간_18  백두대간_19  백두대간_20  백두대간_21  백두대간_22  백두대간_23  백두대간_24  백두대간_25  백두대간_26  백두대간_27  백두대간_28  백두대간_29 

호남정맥
호남정맥_01  호남정맥_02  호남정맥_03  호남정맥_04  호남정맥_05  호남정맥_06  호남정맥_07  호남정맥_08  호남정맥_09  호남정맥_10  호남정맥_11  호남정맥_12  호남정맥_13  호남정맥_14  호남정맥_15  호남정맥_16 

출처: http://www.ilikesan.com/san_map.jsp
이메일: freephp@naver.com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