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양절밥 먹고  들꽃 구경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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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가까운 절에 가서 공양절밥을 먹고

 ~모 국민학교에, 이쁜 들꽃들이 있다 하길레 잠시 들렀다.

 

원래 촌놈이라 들꽃모양은 대충 알겠으나

들꽃이름은 난생처음 들어 보는 것도 있었다.

 

교감선생님이 한송이씩 심었다는데

꽃에 대한 열정이 대단 한것 같다..

 

들꽃!

 어릴때 부터 지천에 늘려 있는것으로~

대수롭지 않게 보아왔으나~

 

뭔가 느낌이 오는것 같다.

앞으로 들꽃과도 친해져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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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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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창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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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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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랑붓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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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붉은조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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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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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근잎꿩이 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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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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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위 채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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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리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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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철 채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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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록 패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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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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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염 패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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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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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기 기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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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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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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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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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매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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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미꽃

 

2007년 05월24일 석가 탄신일

현재 피어있는 들꽃 들 입니다...

부처님 오신날 칠장사와 법계사에서 ~~
 

칠장사 (경기 안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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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경기 안성시 죽산면 칠장리 764번지

개요 : 칠장사는 칠현산 기슭에 있는 사찰로 신라 7세기 중엽에
자장율사에 의하여 개기하였다는 사찰로서,문헌에 보면 사찰이 번창할
때는 건물이 대웅전을 비롯하여 총 56동 건물이 있었다는 기록이 있으며,

칠장사에는 국보, 보물급 등 다량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사찰로
11세기경 혜소국사가 7악인을 제도한고사에 따라 산이름을 7현산
(七賢山)이라 부르게 되었으며 칠현인이 오래 머물다 하여 칠장사로
명하였다.
 
특히 벽초 홍명희의 임꺽정 역사 소설의 일곱도적과 병해
스님 얘기의 배경이 된 곳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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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장사 대웅전 앞 연등들~
 
신라47대 협안왕 서자인 궁예가 13세까지 칠정사에서 유년기를 보내면서
활연습을 한 활터가 남아있고 고려시대 혜소국사에의해 칠악인이 칠현인으로
 
제도된 일곱 현인을 화신인 나한전는 어사 박문수가 기도를 드리고 장원급제를
했다고 전해지며 당시의 과거 시제인 "몽중등과시"의 현장이며 옛날에는
과거 시험에 장원을 꿈꾸던 선비들이 많이 찾았고,현재도 수험생 자녀를
둔 사람들의 공양이 많이 있는 곳이다.
 
사찰 주위로 숲이 우거져 있고 경관이 화려해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온다.
특히 칠장사 주변에 있는 마을에서는 옛날부터 대나무 수공예품 만들어 왔는데,
 이 공예품들이 좋은 관광상품이 되고 있다. 칠장산은 높이492m의 낮은 산인데
아담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지니고 있다.
 
기슭에는 칠장사가있고, 절 주변에는 울창한 숲이 둘러싸여 있어 경치를 즐기며
가벼운 등산을 하기에 알맞은 산이며 특히 가을단풍이 절경이다.

등산코스
* 걸미고개 - 극락마을 - 정상 - 극락마을 - 걸미고개
(4.5 km, 2시간 30분)

문 화 재
* 칠장사 혜소국사비 (보물488호)
* 칠장사 철당간 (지방 유형문화재 39호),
* 인목대비친필족자 (지방 유형문화재 34호)
* 오불회 괘불 ( 국보 296호 )

명 칭 : 칠장사혜소국사비(七長寺慧炤國師碑)
시 대 : 고려시대
규 모 : 총높이 4.96m, 폭1.28m, 탑신높이3.4m
재 질 : 화강암-검은 대리석

고려의 고승 혜소국사(972∼1054)를 추모하기 위해 세운 비이다.
비신은 중간이 절단되어 심하게 파손되었지만 귀부와 이수의 조각이
힘차며 비신 양 옆의 쌍룡조각도 화려하다. 고려 전기의 탑비로서
우수한 예이다.


명 칭 : 인목대비친필족자(仁穆大妃親筆簇子)
시 대 : 조선중기
크 기 : 길이 1.1m, 폭 50cm
재 료 : 저지(猪指)
인목대비가 아버지 김제남(金悌男)과 영창대군을 위하여 칠장사를
원당으로 삼아 사찰을 중건하여 친히 김광명(金光明)에게 최승경
(最勝經) 10권과 친필족자 1령을 하사한 것인데, 현재는 친필 족자
1령만 보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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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안내

* 평택터미널에서 버스를 이용할 경우 평택-안성-죽산-38번 국도로
동쪽(장호원 방면)으로 약 17Km 정도 가면 두현 삼거리다. 두현 삼거리
에서 남쪽으로 이어지는 17번 국도를 따라(진천방면)으로 4Km 정도 가면
오른쪽으로 안성CC 입구가 있다. 이곳을 지나 직진하여 800m 정도 진천
쪽으로 내려가면 오른쪽으로 절 입구가 이어진다. 17번 국도의 사찰
입구에서 사찰까지는 약 4.5Km다.

* 진천에서 17번 국도를 따라 북쪽(용인방면)으로 약 21Km 올라가면
왼쪽으로 칠장사 입구이다.

* 서울중부고속도로 -> 일죽IC -> 안성방면 38번국도(4KM) -> 현리
3거리 -> 진천방면 17번국도 (4.6KM) -> 오른쪽

고속버스
* 서울 남부터미널 : 진천행 버스승차 - 죽산하차 - 죽산에서 칠장사행
* 서울 동서울터미널:진천행 버스승차 - 죽산하차 - 죽산에서 칠장사행

현지교통
* 안성 시내에서 완행버스를 이용, 죽산 하차(15분 정도 소요).
* 죽산에서 칠장리까지는 하루 4회 운행하는 마을버스나 택시이용
(소요시간 약 25분)

정보제공자 : 1) 칠장사 주지스님 (031-673-0776)
2) 456-890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죽산면사무소


↑칠장사 대웅전 앞 연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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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장사 입구를 지키는 수위 아저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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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장사 당간<경기도 유형 문화재 3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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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한전과  뒤에 있는 수령 620여년의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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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장사 나한전에는 일곱명의 도둑이 나한으로 모셔져 있다.


 

<<안성시 법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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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돌이~부처님께 소원을 빌고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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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당에서는  부처님 오신날 행사를 하고

       공양절밥을 하는 부엌에서는 맛있는 밥이 지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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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절밥 대기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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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당에 많은 불자님들이~~계시다는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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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님 오신날~ 법당안에는 신도들로 가득

                                  나무애미 타불 관세음 보살

 

 ↑ 조금 경건해 지는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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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계사 옆 텃밭에서는 요즘 뜨는 땡벌이 식량을 구하고~

 ↑오후에는 비가 쏟아져~~

 

 



 

남사당의 뿌리를 찾아서~

 

일시 : 07년 5월19일 오후 6시~8시
                5월20일 오후 ~

 

토욜날 설악산 무박을 계획했으나~집안행사가 있어 취소하고
남사당 상설 풍물놀이와 일욜날 오후에 서운산/청룡사를 댕겨 왔다.

 

토욜날 바우덕이 가 머리속에 남아있어~
서운산 가는 길목에 있는 바우덕이 묘, 사당, 청룡저수지 주변풍경

또  멋진카폐에서 맛있는 밥도 먹어 보고~
하여튼 잼난 이틀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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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당은 조선후기 전문 공연 예술가들로 결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대중 연예집단 이라고 합니다.

현재까지 풍물, 어름 (줄타기), 살판 (땅재주), 덧뵈기 (탈놀이), 버나 (대접돌리기),
덜미 (인형극) 등 6마당과 10여가지 세부기예가 전승되고 있구요 .

 

안성시립 남사당 바우덕이풍물단은 옛 남사당의 근거지였던 안성에서 이를
계승 · 발전하고자 창단되었습니다.

남사당놀이 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4시, 6시 30분~8시 2회에 걸쳐
무료로 개방되고 우천시에는 실내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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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덕이(1848~1870)는 집이 가난하여 5세의 어린나이에 안성 남사당패에 맡겨져쓰는데 뛰어난

기량과 스타성을 인정 받아 15세의 나이에 만장일치로 꼭두쇠가 되었다.

 

이후 남사당패는 "바우덕이"라는 이름으로 전국에 알려졌고 고종2년(1865) 흥선대원군으로부터

경복궁 증건사업의 위문 공연에 대한 공로를 인정 받아 당상관 정 3품의 관직에 해당하는

옥관자를 하사 받았다.

 

바우덕이는 비천한 남사당 문화를 대중공연문화로 발전시키고 백성들의 억눌린 한을 대변하는

활동을 하다가 힘든 유랑 생활로 폐병에 걸려 23세의 나이에 숨을 거둔다.
                           출처 : 바우덕이 행사 소개서 내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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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타기를 어름이라 부르고

줄타는 사람을 어름산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왕의 남자로 유명해진 줄타기도 있는 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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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은 식량 구하기에 열중 하고 있습니다.

      안성산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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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는 천안.청주에 통하여, 서쪽으로 해로가 뚫렸는데 아산 앞 바다를 거쳐서

물길이 진위.양성.평택.안성에 닿으니 사통팔달이다.

 

실로 삼남과 경기의 장꾼들이라면 안성을 제집 드나들 듯 하지 않은 자가 없었다.

청룡사가 있는 사당골에는 사당패 3대가 모여 있었는데 그 수가 수 백 여 명에 이르고 있었다."   

 - 황석영 < 장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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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옹화상 선시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사랑도 벗어놓고 미움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성냄도 벗어놓고 탐욕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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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립 남사당 바우덕이풍물단은 옛 남사당의 근거지였던 안성에서 이를
                           계승 · 발전하고자 창단되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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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판 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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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당놀이 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4시, 6시 30분~8시 2회에 걸쳐
무료로 개방되고 우천시에는 실내 공연장에서 진행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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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덕이 묘 안내 표지판
청룡 저수지에서 약 2km 안성방면으로 내려 오다보면 오른쪽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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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개울가에 잠자는 바우덕이 ~~


 

바우덕이 묘는 작은 개울가 옆에 있었습니다.
천한 신분이었던 바우덕이는 본래 땅에 묻힐 수가 없어~

그녀의 요절을 안타까워한 남사당들이

주위의 눈을 피해 몰래 그 시신을 불당골 개울가에 묻었다고 합니다.


묘 앞에는 바우덕이를 노래한 시비가 세워져

 젊은 여인의 넋을 위로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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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세워진 바우덕이 사당 입니다.
  청룡사 입구 동네에서 오른쪽으로 약 300m 쯤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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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산/청룡사

<가는길>
     안성시에서 남쪽으로 내려가는 339번 지방도(서운방면)로 11Km 쯤 가면 34번 국도와 만나는
    산평 삼거리다.
    산평 삼거리에서 진천쪽으로 좌회전 하여 2.2Km 정도가면 오른 쪽에 주유소, 왼쪽에 청룡저수지가
    있는데 좌회전하여 저수지제방으로 부터 1.3Km 더 들어가면 청룡사 주차장이다.

 

<청룡사>

1265년(고려 원종 6) 서운산 기슭에 명본국사(明本國師)가 창건한 절로,
창건 당시에는 대장암(大藏庵)이라 하였으나 1364년(공민왕 13) 나옹화상이
 크게 중창하고 청룡사로 고쳐 불렀다.

 

청룡사라는 이름은 나옹화상이 불도를 일으킬 절터를 찾아다니다가
 이곳에서 구름을 타고 내려오는 청룡을 보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절 안에는 대웅전(보물 824), 관음전, 관음청향각, 명부전 등이 있고,
대웅전 앞에는 명본국사가 세웠다는 삼층석탑 등이 보존되어 있다.

 

대웅전은 다포계의 팔작집으로 고려말 공민왕 때에 크게 중창하여
고려시대 건축의 원형을 보여 주는 귀중한 자료다.

 

법당 안에는 1674년(조선 현종 15)에 만든 5톤 청동종이 있고,
큰 괘불이 있어 대웅전 앞에 괘불을 걸 돌지주까지 마련해 놓았다.

 

구불구불한 아름드리 나무를 껍질만 벗긴 채 본래의 나무결 그대로 살려 기둥으로 세웠다.

인평대군(麟平大君)의 원찰(願刹)이었다는 청룡사는 1900년대부터 등장한 남사당패의

 근거지이기도 했다.


 이들은 청룡사에서 겨울을 지낸 뒤 봄부터 가을까지 청룡사에서 준 신표를 들고
안성장터를 비롯해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연희를 팔며 생활했다.


지금도 건너편에는 남사당마을이 남아 있다.

주변에 서운산, 칠장산, 미리내성지, 고삼저수지, 안성장, 삼일운동기념탑, 죽주산성 등의

 관광지가 있다.

                                상기 글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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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전 앞마당

        석가탄신일 행사를 위한 연등이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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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청룡사동종 (보물 11-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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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 공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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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전 앞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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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사 대웅전(보물 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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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사 입구 부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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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덕이 사당 앞에 ~카폐음식점에 ~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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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사에서 청룡저수지쪽으로 내려오는길에
  멋진집이 있어 드러가 봤더니 ~ 음식점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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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신경 많이 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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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하늘에 새털구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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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저수지 에서 바라본 서운산 정상 입니다.
  날씨도 좋고 구름도 멋지더군요~~우와! 나비도 보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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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 저수지에 오리들이 한가롭게 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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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 저수지 (진천 너머가는 길쪽)에서 서운산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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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평 삼거리에서 진천쪽으로 가는길 좌측에 돌담으로 된 카폐
                       오늘은 두발로 걸어서 들어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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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는 서쪽으로 가버렸네요~

 


어제 토욜날은 안성 남사당 놀이패를 구경 하고
오늘은 서운산 정상에서 청룡사~청룡저수지 주변 풍경~바우덕이 묘를 보고
신평 삼거리 까지 걸어내려와 버스에 올랐습니다.

 

지난주 지리산도 좋았지만
오늘은 나홀로~


완전 자유인이 되어~ 

발길 가는데로 돌아댕기는 것도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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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토요일 남사당 상설공연 안내

                                           안성시립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

                                        http://www.namsadangnori.or.kr/index.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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