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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지 : 계방산
일시 : 2007.01.14(일)
누구랑 : 한마음 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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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다가, 쉬다가 처다 보다가, 감탄 하다가 주저 앉아 보다가
뒹굴고 싶은 백설의 산에 하루 해는 너무나 짧았습니다.
산행때는 언제나 느림보 , 뒷풀이 불은 라면만 먹고 사는 거북이지만
산에대한 사랑과 열정은 광수생각 이상 이지요..
하늘, 산, 바람, 물, 그리고 세월을 사랑하는 사람!
안성산꾼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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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 정복자들의 함성...>
<운두령에서 ~~오름질중 만난 거목........세월, 바람, 그리고 무상...그러나 항상 그자리에...>
<오늘도 신기루를 찾아 떠나는 산님들.......>
<저쪽이 설악산 귀떼기 청?.>
<계방산은 사통팔달~~~~>
<1492봉에서 운두령 쪽으로......>
<1492봉에서 운두령 반대쪽......산주름들....>
<설악산 한계령 쪽인듯.......>
<1492봉에서 시산제를 지내고~~보이는 곳은 운두령 쪽 방향...>
<위삼거리 이승복 생가터 방향 하산길.......여기에도 생존경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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