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 풍경 부처님 오신날이고 오랜만에 연휴 입니다. 오전내내 늦잠자다가 점심때쯤 집을 나섰습니다.
가까운 사찰에서 1년에 딱 한번 ~~~절음식도 먹어보고
날씨가 궂 이네요
불자는 아니지만 절에오면 마음이 편해 진담니다.
부처님 오신날! 불공은 드리지 않고 사진 담는데만 열중
공양(점심)! 우째 그냥 먹기가 쑥스럽네요
애기부처님에게 목욕을 시키는 장면 입니다.
살아계신 부처님!
오늘은 대웅전 내부까지도 사진찍게 하네요
야간 탑돌이 행사
불자님들이 떠난 삼신당
연등은 어둠을 밝히고
절집 관리부장님이 과일도 내놓으시고 사진몇장 담은것을 달라는 부탁이 있어
시원찮은 사진이지만 시주하는셈 치고 약속을 드렸네요
연등아래로 해넘이 ==================================
부처님 오신날! 가족끼리 오손도손
가까운 절을 찾아 연등도 보고 공양(점심)도 얻어 먹고 그늘에서 좀 쉬었다가 왔습니다.
공양 대신 허접한 사진 몇장 절에다가 주기로 했지요 이것도 시주라는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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