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소사의 당산나무는 ....
수령이 1000년 ....

 

 

해마다 정월 보름.....내소사 스님들이 당산나무 앞에서
재물을 준비....독경을 외우면서

입암마을 사람들과 당산제를 지낸다고 한다.

 

 

 

 

 

 


나무 밑둥치에 감아 놓은 새끼줄은....

마을에서 줄다리기를 한후...그 줄로

 

 


당산마무에 옷을 입힌다고 하는데...

1000년 세월.....춘하추동
계절마다 다른 모습

 

 

 


 

 

일주문 밖에는 .....할머니 당산나무

 

 

 

 

전나무 숲 길...

 

 

 

 

 

 

 

 

 

 

 

 

 

 

 

 

 

 

 

 

 

 

 

 

 

 

내소사에서.....마음을 추스리고...
변산 격포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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