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의 탈을 쓴 하루(평택사진 작가 협회  새미누드 촬영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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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에서 만나 친분이 있는 지인 한분한태. 
평택 사진작가 협회에서 누드촬영을 한다하여…… 
 
5월 22일  
푸른파도, 나 안성, 글구 안성산꾼 셋이서  댕겨왔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평택군 포승면 어느 농장에서 
축제같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이런 사진을 담으려면 사진촬영 장비가 어느수준 필요한데…... 
작년에 모두 팔아치운 터라 ….. 
 
 
산에서 주로 들고 댕기는 국민바디, 국민렌즈  ………

이놈으로 하루를 떼우기로 했다. 


누드사진을 이넘으로 담아 낼런지 궁금하다. 
작가님들의 대포속에서....

 

권총으로 잡은 전리품...

환경오염 되지않을 수준으로 올려 본다,
 

 

평택시 포승면 어느 주말농장에서  
이날 모여든 진사님들….물론 나의 사진은 읍따 
내가 찍었으니….. 

 

 

 

 

 

 

영국제 수제차량도 등장하고 
 

 

 

 

 

 

 

 

 

 

 

 

 

 

 

 

 

 

 

 

 

 

 

 

 

사진....

 

첫째는 자신의 즐거움을 위하고 
둘째는 덩달아 남이 봐서 즐거우시면 좋을 것 같은데…. 
불로그에서는 생소한 이런 누드 사진들이 과연  
 
남이 봐서 즐거울수 있을런지……… 
스스로 자문자답 해 보면서 
 
처음에는 19세 이상만 볼수 있는 사진도 선별 했지만 
몇번 자체심사를 거쳐  
찐한거슨   빼고 ……………… 
 
약 15세 이상 …자체심사를 거처 몇장만 올려 보았다 
 
아마추어가  
예술하는 사람들……흉내를 내 보았는데 
별루 즐겁지가 않고….. 

문득,

소백산 천동계곡의 싱그러움이 그리워 지는군요 
 
                                            20110522         평택 새미 누드 촬영장에서 
                                                                                          안성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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