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는 겨울! 오는 봄!
여느때 같으면 몸속에 백두대간이 좋지 않아
안성천 주변과 안성목장을 찾아
.날씨가 풀리니까
#1) 안성천에서~
겨울넘은
안 (#2 안성목장의 청보리밭)
5월이 되면 키큰 청보리물결이 출렁일 안성목장
(#3 안성목장의 청보리밭)
양지바른 곳에는 제법 푸르름이 보입니다.
(#4 안성목장의 청보리밭)
길게 늘어진 그림자속에 왠지 따뜻하게 다가오는 봄의 기운이
<#5 안성천에서>
파란 하늘에 길 구름과 친구하여 키큰 갈대에는
<#6 안성목장에서>
내일은 또 어떤 모습일까? 들(野) 친구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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