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 업무차 가는 길에
와이프와 함께 mbc 드라미아에 잠시 들려 구경

 

 

그림 같이 보여야 하는데....
어릴적 쌈 싸 먹던 생각이......

 

 

잘 사는 기와집 보다...
정감이 더 가는 초가집

 

 

 

맨 꼭대기에는  절집

드라마에서 자주 본 듯..

 

 

궁궐주변 ...저작거리

 

 

무신..
촬영 중

 

복 더위에 겨울 옷이라

 

 

 

어떤 직업이든지...

 먹고 살기 심들겠다 는 생각...

 

 

 

여름보다는

가을이 좋을 듯

 

 

 

 

 

주막

 

 

소시적 우리동네 골목길 같은느낌

 

 

 


시원할때 다시 한번 더 찾기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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