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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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제주 나드리 입니다.
작년 월악영봉에서 포스팅이후
거의 1년만에 저의불방을  제가 찾아 왔습니다.

 

노트북을 메고 제주도 여행 길에 올랐으니~~~
참 바쁜시간을 보내고 있음이~~~~은연 중 표현되는 군요


계절이 가는 줄도 모르고.
안성산꾼이란 닉네임 조차 낮설기도 하네요

 

주말에 산과 들에 갈 수있는 여유가 있으면

정말 행복한 사람이란 걸 느껴 봅니다.

 

사진찍는 방법도~~ 잊어버린 줄 알았는데~~~~
손가락은 아직도 카메라 버턴을 잘도 찾아 가더군요

 

암튼! 다시 불벗 님들에게 인사 드리게 되어 반갑고요
지난 날 과 같이 자연의 품에 안겨 자연인이 되고 싶은데~~

아무나 자연인이 되는것으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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